제주도의 마지막 날입니다.
이 날 우리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쿠아리움을 구경한 뒤
용인으로 가기 위한 비행을 하였습니다.
이렇게 아쉬움을 뒤로한 채 우리는 다시 일상 속으로 돌아가려 합니다.
이번 제주도 캠프를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이 더욱 넓어진 것 같아요.
캠프를 위해 힘 써주신 곰두리복지재단 김종숙 회장님 외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며
2018년 마지막 캠프를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^^
11월 현장체험학습(템플스테이)
제주도캠프(2일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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