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냄새가 솔솔, 정말 맛있어 보이죠?

오늘 우리는 용인요리학원에서 카레우동을 만들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은 나도 요리사~~!

 다들 주방모자와 앞치마를 입고 요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어요.

집중의 열기로 벌써부터 후끈후끈 달아오르네요!!

 

 

 

 

 

 

음식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제일 우선이죠!

우리들이 요리할 때 다치지 않도록 보조해주는 선생님들과도 함께 했답니다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음식을 완성한 후 사이좋게 나눠먹었습니다.

직접, 그리고 다 함께 만드니 더욱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

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용인요리학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^^ 다음 번에 또 만나요 :)